예술작품, ATX + 황두진 협업 / 티타늄 흔들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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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작품은 황두진 작가님의 요청으로 ATX에서 제작한 작품 입니다.
의자의 공식 명칭은 ‘까오흔들의자’다. 2006년 대학로 쇳대박물관에서 열렸던 ‘건축가의 의자’ 전시회에 선보였던 작품의자다. 전시회 뒤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입해 소장하는 디자인작품이 되었다.
보기만해도 재미있는 저 의자는 원래 황두진씨가 미국 예일대에서 유학할 때 과제로 냈던 의자였다고 한다. 당시에는 나무로 만들었고, 이후 전시회에는 저 티타늄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 출품했다고 한다.
위치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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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본 작품은 황두진 작가님의 요청으로
ATX에서 제작한 작품 입니다."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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